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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

영화 사이트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고 있던 영화...

그래서 보게 되었다...

결국 나에게도 최고의 영화가 되었다...

이 영화가 실화라는 것을 끝부분에 알았을 때는 더욱 더...

전쟁의 참혹함...그리고 굶주림...

그 속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은 한 피아니스트...

잔혹한 장면없이도 충분히 전쟁의 고통과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가족들이 캬라멜 하나를 사서 가족수만큼 나눠서 먹는 장면...(ㅜ.ㅜ)

은신처에서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누르지 않고 마음으로 연주하는 장면...

그리고 폐허가 된 건물에서 독일인 장교 앞에서의 연주 장면...

여러 장면들이 기억에 남지만 이 세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이런 영화들은 으레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중간 중간 피아노 연주도 듣고...

암튼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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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검색>
영화 속 피아니스트의 실제 주인공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실존인물 입니다.
실제 생존했던 인물의 일생을 회고록으로 작성한것도 맞습니다.
블라디슬라프 스필만의 회고록은 빌름호젠펠트의 일기일부에 추가되어
재 편집되었고 카린 볼프의 번역으로 1998년 독일에서 [기적의 구원]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즉각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어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헝가리어, 포르투칼어, 핀란드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카탈루냐어로 번역되었습니다.(참 많죠...그 만큼 인기가 있었던...)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실제로 스필만을 만났다고 합니다.
책에도 나와있고요..(제가 읽는 책 리더스다이제스트 2002년 11월분..)
스필만은 2000년 7월 6일 8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질문하신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스필만의 이야기는 과장된게 없습니다.
진짜 실화를 보게된다면 이게 과장된거 같지 느끼게 되겠지요.
지금 제가 읽고있는 책의 내용과 영화의 내용은 같군요.
로만 폴란스키감독이 완전한 실화를 만들어 낸거 같습니다.
빌름은 두번째 뇌졸증을 일으켜 전신마비가되었습니다.
그뒤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사망했고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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