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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0
불안함...망설임...
어색함...
기분상함...
편안함...
반가움...즐거움...
행복감...
그동안 너무 무심했나보다...
나도...그들도...
그렇게...서로를 잊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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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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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져 가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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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8
I Like Myself!
주말에 우연히 보게된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연...
그 강연 속에서 나오는 말...
자꾸만 가라앉길래...
퇴근길에 중얼거려본다...
어디에 정신을...웃음을... 기쁨을... 놓고 다니는 건지...
머릿 속....스위치를 환하게 켜고...
계속 외쳐본다...
I Like Myself!
나는 나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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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6
연말인데...분위기도 그렇고...
사람은 그리운데...
내가 바쁜건지...다들 바쁜거 같고...
날씨는 또 왜 이리 추운건지...
점점 좁아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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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정말...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덥다...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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