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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의외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자는 사람도 많았고...

아직 보진 못했지만 꼭 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 역시 이 영화가 많이 보고 싶었던 것처럼...



영화를 본 그 날...

누군가가 이 영화가 어떠냐고 물어봤다...

아직 영화를 본 지 채 하루가 지나지 않았지만...

딱 '무엇이다' 라고 대답할 수 없었다...

갑자기 많은 영상들이 머릿 속을 가득채웠지만...그것들 중에서 어떤 것을 골라내야 할지 고민이 됐다....

그리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누군가 다시 이 영화에 대해서 묻는 다면...무어라고 대답할지를...

우선은....사랑...

어디선가 들었는데...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중에서 정말 보기 드문 사랑에 관한 영화라고  이 영화를 평가했다...

하울과 소피의 사랑...사랑만을 놓고보면...왜 그들이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지...

잠시 스친 하울로 인해...소피가 왜 그런 마법에 걸려야 하는지 등이 잘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다음은 전쟁...

아마 이 영화에서 큰 메세지를 찾으라면 전쟁을 들 수 있겠다...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는 도시들...피난가는 사람들...

마법사까지 동원되는 전쟁...단순히 파괴를 위한 전쟁...

그런 전쟁에 대한 감독의 생각과 느낌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자유...

하울은 나라를 대표하는 마법사보다...자유를 선택했다...

내가 원하는 곳이면 아무곳이나 갈 수 있고...아무 때나 갈 수 있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유...

그 자유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를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사랑, 전쟁, 자유에 관한 영화?

아무튼 너무나 세세하고...실사 영화 못지 않게 아름답고 사실적으로 표현된 영상을 보면서...

많은 놀라움을 느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난 작품들을 모두 찾아서 보고 싶은 충동이...

이번에도 들었다...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고...재미도 느낄 수 있었던 괜찮은 영화 였던 것 같다...


2005/01/09
사랑...전쟁...자유에 관한 이야기...||7||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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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저두 꼭 보구싶었던 영화였죠....^^*
근데... 무대가리가 이웃나라 왕자로 변하는 장면에서...ㅎㅎ
웃음과 함께... 황당한...ㅋㅋ
암튼 잼나게 봤습돠..^^||8||

(12: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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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ㅎㅎㅎ 나두 이거 잼나게 봤소요.||0||
(2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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