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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역시 여론이라는 건 무서운 것이다...

초반의 엄청난 예매율과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엔 많이 부족한 영화였다...

이 영화, 홍보를 위해 톰크루즈가 평소와 달리 유난을 떨고...

스티븐 스필버그는 원작에 충실했다는 말을 했지만...

우리가 그들에게서 원했던 것은...이게 아니었나 보다...

나 역시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 못지 않게....조금 늦게 본 거라서 영화에 대한 이런 부정적인 반응들을 예상하고 본 영화였지만...

아쉽고...허탈한 건 어쩔 수가 없었다...

만일 정말 외계인이 있어서 지구를 침략한다면...? 이라는 물음에....

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살기위해 다른 사람들을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공포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무섭게 보였다....

그러나 그런 대다수의 사람들과 환경속에서도 남을 도우려는(=톰크루즈의 아들) 사람은 또 있다는 것...

마지막에 수류탄으로 우주선(?)을 터트리기 전까진 주인공은 절대 영웅이 아니었고...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

끝까지 피해자...도망자...평범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었다...



* E F 쏘나타가 레이저 광선에 부숴지는 장면을 보면서 반가우면서도...씁슬해지는 이유는 뭘까? ㅡㅡ;


2005/07/28
그러니.. 개봉첫날 그 영화본 사람은 어땠겠니...
철수오빠에겐 미안했지만 두번보고 싶진 않았다... ㅡㅡ

(1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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