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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2005)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말했다...

금자씨보다 동막골이 훨씬 좋다고...

동막골은 참 순한 영화이다...물론 조금 잔인한 장면들도 나오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동화 같은 순수하고 깨끗함이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법도 알고 있고...

분단 국가라는...6.25 전쟁의 이념과 사상의 대립도 있고...

요즘 분위기에 맞춰...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서 오히려 미국 같은 연합군을 적으로 돌리기도 하고...(보지는 못했지만...천군이라는 영화도 아마 그렇다지...)

강혜정의 맑고 순수한 모습도 참 보기 좋았고...

부모님이 다 강원도 분이시라...강원도 사투리도 참 정겹게 느껴졌다...

순간 순간 신하균의 광기에 놀라기도 하고...

정재영의 매력에 빠지기도 했다...

마음 따뜻해지고...편안해지는 영화를 만나서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2005/08/23
'태극기 휘날리며'의 동화 버전을 보는 듯...
(2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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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네........멋진 영화였어요...^^
(1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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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현재, 보고 싶은 영화 2위~ --;
(16: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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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난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았는데....
(2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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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쟈들하고 친구나? + 정재영♡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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