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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음...이 영화를 볼 사람이라면...

일단 제목과 예고편을 보고서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잊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다들 이 영화가 한국판 '러브액츄얼리'라고 말하는데...

뭐...사랑에 관한 여러 에피소드의 모음이라는 것만 비슷할 뿐...

그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느꼈다...

기대가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다 해결되겠지만...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은근히 재미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루한 멜로 영화가 아니라...코믹 멜로에 더 가깝다고 할 듯...


황정민의 리얼한 연기와 엄정화의 지나친 성형에서 오는 어색한 표정...

임창정이 연기한 소시민의 모습은 왠지 겉도는 것 같고...

웃음을 뺀 김수로와 꼬마 아이들의 모습은 보기 좋았고...
(특히 남자 아이의 콧물 연기...여자 아이의 깜찍함...)

주현과 오미희의 늦사랑이 가장 예뻐보였으며...
(곽씨네마로 나오는 곳...딱 보니까...허리우드 극장이더군...ㅋㅋ)

동성애 분위기를 풍기는 천호진과...

정경호와 윤진서가 연기한 정신병동 커플은 완전 별루...

이 두 커플로 인해...러브액츄얼리와는 다른 분위기(?)가 확 풍기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영화라는 생각을 버리고...

사랑에 관한 참 다양한 모습(=동성애까지)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보면...좋을 듯...


황정민의 연기는 이제 완전히 물이 오른 듯...

점점 그가 좋아진다...ㅋㅋ



2005/11/15
그럼 혹시 당신두....?
(2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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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나두 대땅 보구싶었는데.. 음.. 아니였나봐.. 결국 못 봤지만..
(1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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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왜 이러세욧~! ㅡㅡ;;
(2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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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황정민 엄정화 편만으로 번외 영화를 함 만들어 봤으면...글구 역시 갠적으로 남성간의 동성애적인 코드는 거슬림
(15: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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