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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목소리 (2007)


뭐라고 해야 할까...

한편의 고통스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영화를 보는 내내 괴로웠다... 영화가 아닌 실제 사실...사건이라는 것이 그 괴로움을 더욱 짙게 해주었고, 무겁게 만들었다.

연기가 아닌 실제를 보는듯한 설경구와 김남주의 모습...

그 잘생긴 얼굴을 한번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지만...멋진 연기를 했다는 생각이 드는 강동원...

설경구...그를 보고 있으면 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다...

대단한 배우...카리스마...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나라 사법제도의 공소시효...잊혀진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잠시나마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사실 이 영화는 재미가 있다...없다...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 영화를 많이 보고...정말 만에 하나 지금이라도 범인을 잡을 수 있다면...

물론 살인의 추억의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역시 여전히 미해결 상태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 영화가 개봉하고 있는 동안 만큼은 그 범인이 편히 발 뻣고 잠잘 수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15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그가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 벌을 받고 있길 바라여 본다.



2007/02/04
그놈.. 꼭 잡히길 바라며..
(1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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