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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2006)


영화를 보고 나서...

뒤 끝이 개운하지는 못했지만...

참 훌륭한 배우들의 광기 어린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주변의 말처럼...여성 관객들이 충분히 거부감을 일으킬 장면들이 곳곳에 있었지만...

황정민, 류승범의 뛰어난 연기가...아마도 사람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추자현의 정말 과감한 연기...영화 속 대사처럼...'뽕쟁이'의 모습을 정말 잘 보여주는 듯 했다...몽롱한 눈빛...

그리고 또 한 명...김희라...

어린 시절 T.V. 손자 병법의 '장비'인가?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많이 늙으셨더군....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얼굴과 목소리...

배우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그간의 세월과 삶을 고스란히 담지 못하고...

젊어지기 위해서...과도한 성형과 투자를 하는데...(특히 여배우들...)

난 그런 배우들보다는 주름진 세월의 흔적들이 남겨진 배우들이 더 끌린다...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말고...

한국 영화를 위해...예전의 그 배우들의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황정민, 류승범 못지 않게...김희라 님의 모습이 참 기억에 남았다...

삶이란...모두가 한 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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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서생(2006) [4]

 
1550
175

 맨발의 기봉이(2006) [1]

 
683
174

 미션 임파서블 3 (Mission: Impossible III, 2006) [2]

 
685
173

 도마뱀(2006)

 
656

 사생결단(2006)

 
694
171

 아이스 에이지 2 (Ice Age 2, 2006)

 
720
170

 다빈치 코드(2006) [1]

 
672
169

 호로비츠를 위하여(2006)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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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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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The Host, 2006) [1]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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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설탕 (Lump Sugar, 20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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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2]

 
680
164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2006)

 
707
163

 라디오 스타 (2006) [1]

 
670
162

 달콤, 살벌한 연인 (My Scary Girl, 2006)

 
820
161

 한반도 (2006)

 
653
160

 타짜 (2006) [1]

 
737
159

 거룩한 계보(2006) [2]

 
722
158

 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2006)

 
719
157

 구타유발자들 (A Bloody Aria,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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