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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2006)
엄청 기대했던 영화...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톰 행크스와 오드리 도투가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더욱 열광하게된 영화...
그러나...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이하였다...엄청난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엔 너무나 평범했다...
이미 다음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
스릴이나 긴장감은 떨어지고...
오히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실망스런 화면에 그만 중간 중간 졸고 말았다...ㅡㅡ;;
상상으로 만족했던 배경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유일한 성과...
책의 성공을 영화로 잇는 다는 것은...정말 어려운 작업인 것 같다...
암튼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 또한 컸던 영화...
2006/06/01
쓰레기 같은 영화, 기독교계에서 괜히 날뛰는 바람에 광고만 이빠이 해준 꼴...
(2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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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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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기봉이(2006)
[1]
714
174
미션 임파서블 3 (Mission: Impossible III,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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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173
도마뱀(2006)
695
172
사생결단(2006)
721
171
아이스 에이지 2 (Ice Age 2, 2006)
743
다빈치 코드(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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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츠를 위하여(2006)
764
168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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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괴물 (The Host, 2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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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Lump Suga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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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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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2006)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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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2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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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살벌한 연인 (My Scary Girl,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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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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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타짜 (2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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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계보(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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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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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자들 (A Bloody Aria,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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