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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2008)


난잡한 편집...그러나 배우들은 멋있었다...

정말 잘 생겼구나...장면 장면 하나 하나 멋져보이는 송승헌...

그와는 반대로...송승헌 옆에 있으니 지극히 평범해보이는 권상우의 얼굴과

그의 악역 연기...유일하게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연기와 대사...

그리고 정말 섬뜩한 김인권의 연기...

더불어 조용히 빛낸 지성...

그외의 수많은 남자들...

그리고 이젠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나는 박한별...

볼거리는 많으나...모든게 썰고, 피 튀기고, 패고, 부시고...

그닥 유쾌하지 않는 장면들의 연속...

이제 조폭 영화는 지겹다...차라리 그들을 잡는 경찰들이 나왔으면...

비리 경찰말고...정말 멋진 경찰...'와일드카드' 같은...

한류 스타들로 일본에서는 성공할런지...

배우들의 얼굴 말고는...그닥...추천하고 싶지 않다...

장동건, 이정재 두 멋진 배우로 실망을 준 '태풍'이 생각난다...

송승헌, 권상우외엔 남는게 없는 영화...



2008/03/26
응 그런거 같아서 난 안보잖아..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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