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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 2007)


정말 기대하지 않았는데...만난 참 독특하고 괜찮았던 영화...

많은 스크린 수를 확보하지 않았지만...입소문을 통해...조금씩 관람객수를 늘려가는 영화...

주걸륜...이 영화를 보기 전에 난 그가 누구인지도 몰랐었다...

이 글을 쓰면서 잠깐 검색해본 내용을 통해 그가 홍콩의 유명한 뮤지션이자 배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으며, 작곡 실력도 있다고 하니...영화 속 그의 피아노 연주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의 음악영화가 그렇듯...배우가 피아노를 연주하면 의례... 손따로...얼굴따로...나오게 되는데 그는 연주하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보여지는 걸 보면서...참 지독하게 연습을 했거나 그가 배우가 아닌 실제 뮤지션일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배우이기 이전에...뮤지션이었단다...그것도 유덕화, 장학우...뭐 이런 유명한 애덜한테 곡을 주던...

암튼 처음에 감독, 각본, 주연을 모두 주걸륜...그가 혼자했다고 해서...

그 세가지 중에서 한가지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딱히 어느 한부분도 도드라지게 부족한 부분없이 끝까지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러브레터 같은 첫사랑의 순수함과 간절함...(그러고보니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네...ㅡㅡ;;)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끝부분의 반전과 스릴감...

이번에도 느낀 점...입소문 나는 영화가 재밌다는 사실...

아직 극장에서 내리지 않았으니...영화관 가득 퍼지는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면 좋겠다...

요즘 들어서 부쩍 음악과 관련된 영화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영화이외에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을 받게 되는 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다...

암튼 예쁜 여주인공들과 평범한 외모지만...비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남자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주걸륜...그의 다음 작품(영화 그리고 음악)들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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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큰 (Take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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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하루 (My Dear Enem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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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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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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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 살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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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 (Once, 2006)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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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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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퍼 (Jump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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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2011) - ★★★★

 
637
147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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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순정만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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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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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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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록키 발보아 (Rocky Balboa,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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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메종 드 히미코 (メゾン·ド·ヒミコ: Mezon Do Himiko, 20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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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존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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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아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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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E (2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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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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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나잇 & 데이 (Knight & Day ,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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