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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2008) - ★★★☆


유하 감독의 작품을 빼놓지 않고 본 것은 아니지만...

감독의 유명세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터라...개봉전부터 내심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

개봉전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던 내용들이 하나둘 속속 공개되고...

동성애 영화라는 것은 알고보았지만...

유명한 두 남자배우 주진모와 조인성의 키스신과 정사신에 사실 흠칫 놀라고 말았다...

아무리 멋진 남자배우들도 동성애를 하니까...사실 거부감이 확 들더라...ㅡㅡ;;

아직 우리 사회가 동성애란 주제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기엔 너무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이른 주제...사실 나부터도...(예전에 브로크백 마운틴이란 영화를 통해서 동성애를 다룬 영화를 보긴 했지만...)거부감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니까...

더군다나 이 영화 관람 연령대가 의외로 높아보였다...(중년의 아줌마 아저씨 무지 많았음)보수적인 세대들에겐 더 충격이 컸을 듯...

한가지 긍정적인 점은...톱스타들의 열연과 과감한 노출...

괜시리 신비주의다 뭐다 해서...

노출을 꺼리는 배우들...가릴꺼 다가리고...보여야 할 것도 가리고 나오는 정사신들...솔직히 별루라고 생각한다...

뭐 불필요하고 과도한 장면이라면 모르겠지만...꼭 필요한 장면에서도 그러는 건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영화에선...오히려 관람객들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암튼 그런면에서 배우들...최고~!

이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되는 인성군...

얼굴로만 승부하던 초창기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고...진정 배우라 말하고 싶다...

주진모...동성애를 다루고 있지만 그의 남성미와 연기력은 여전하고...

그리고 또 다른 배우...송지효...그녀에겐 참 어려운 결정이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그녀를 위해서라도 이 영화가 대박이 나면 좋으련만...안타깝다...



적당주의로 중간을 걷기보단 극으로 치닫는 설정으로 인해서...

아쉽지만...대박은 안 날것 같다...

벌써 인터넷에선 찬반양론이 팽팽하던데...

대박이 난다면...영화 '색계'처럼...

노출에 대한 이슈화로 인해...어느정도 매니아층을 형성한 중박정도...

암튼 적당히 넘어가도 될 것을 꼭 최악으로 만드는 설정...

올드보이 이후로 불편한 마음으로 영화를 보긴 오래간만이다...

그 중 거세장면....가히 압권이라고 하겠다...

의술이 좋은건지...거세를 당하고도 말을 아무렇지 않게 타는 인성군...

괜시리 내가 아프게 느껴졌다...ㅡ,.ㅡ;;;

암튼 배우들의 연기력은 별 다섯을 주고 싶고...

감독의 연출력...별세개반...

결론적으로 뭐...솔직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상당히 불편한 영화임으로...

그러나 다양성으로 접근한다면...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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