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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2007)


야구를 좋아하는 나에게...선택된 영화...

나름 예고편을 통해서 대충 이 영화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을 깨고...이 영화는 마케팅을 잘 한 것인지...못 한것인지...

전혀 다른 영화였다....

이젠 영화에서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가 형성되고 있는 배우 임창정...

그의 진지하면서도 능청스런 코믹연기가 이 영화에서도 빛이 났다...

선동열을 스카우트하기 위한 사건은 단순히 영화를 끌어가고 시작하기 위한 하나의 에피소드이고...큰 흐름과 줄기는 '화려한 휴가'의 광주민주화운동과 그 시대의 학생운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해 광주는 이렇게 또 다시 다른 영화 속에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거는 임창정을 모질게 때려서 끌고가는 형사들과...임창정에게 발길질을 하던 야구선배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시대...우리는 그렇게 웃음 속에서도 무언가 가슴을 아프게하는 큰 슬픔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코미디 영화인줄 알고 본다면 많이 실망했을 영화...

그래서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건지도 모르겠다...그걸 원했던 관객에게는 실망감만을 주었을 테니까 말이다...

나 역시 재미를 기대했지만...예상치 못한 감동과 슬픔에 당황하게 만들었던 영화...

그러나 그로 인해 더 좋아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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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낭소리 (Old Partner, 2008) - ★★★★☆ [1]

 
565
55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 ★★★★

 
564
54

 그림자 살인 (Private Eye, 2009) - ★★★★

 
564
53

 바보 (2008)

 
563

 스카우트 (2007)

 
562
51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 ★★★★☆

 
560
50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1]

 
559
49

 나잇 & 데이 (Knight & Day , 2010) - ★★★★

 
559
48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2011) - ★★★★

 
559
47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008) - ★★★

 
558
46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 ★★★★

 
558
45

 세븐 데이즈 (2007) [1]

 
556
44

 페임 (Fame, 2009) - ★★★

 
556
4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10 - ★★★☆

 
556
42

 맘마 미아! (Mamma Mia!, 2008)

 
551
41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 ★★★★ [1]

 
551
40

 2012 (2009) - ★★★★

 
550
39

 고고70 (2008)

 
549
38

 인셉션 (2010) - ★★★★☆

 
548
37

 님은 먼곳에(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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