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6510_01.jpg (37.1 KB)   Download : 74

스카우트 (2007)


야구를 좋아하는 나에게...선택된 영화...

나름 예고편을 통해서 대충 이 영화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을 깨고...이 영화는 마케팅을 잘 한 것인지...못 한것인지...

전혀 다른 영화였다....

이젠 영화에서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가 형성되고 있는 배우 임창정...

그의 진지하면서도 능청스런 코믹연기가 이 영화에서도 빛이 났다...

선동열을 스카우트하기 위한 사건은 단순히 영화를 끌어가고 시작하기 위한 하나의 에피소드이고...큰 흐름과 줄기는 '화려한 휴가'의 광주민주화운동과 그 시대의 학생운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해 광주는 이렇게 또 다시 다른 영화 속에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거는 임창정을 모질게 때려서 끌고가는 형사들과...임창정에게 발길질을 하던 야구선배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시대...우리는 그렇게 웃음 속에서도 무언가 가슴을 아프게하는 큰 슬픔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코미디 영화인줄 알고 본다면 많이 실망했을 영화...

그래서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건지도 모르겠다...그걸 원했던 관객에게는 실망감만을 주었을 테니까 말이다...

나 역시 재미를 기대했지만...예상치 못한 감동과 슬픔에 당황하게 만들었던 영화...

그러나 그로 인해 더 좋아진 영화였다...




116

 세븐 데이즈 (2007) [1]

 
595
115

 더티 댄싱 (Dirty Dancing, 1987)

 
613
114

 내 사랑 (2007)

 
645
113

 헨젤과 그레텔 (2007)

 
649
112

 P.S 아이러브유 (P.S., I Love You, 2007) [1]

 
618
11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8) [1]

 
608
110

 무방비 도시 (Open City, 2007)

 
580
109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 2008)

 
638
108

 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 2007)

 
619

 스카우트 (2007)

 
645
106

 원스 (Once, 2006)

 
625
105

 코러스 (Les Choristes, 2004)

 
679
104

 추격자 (2008)

 
685
103

 점퍼 (Jumper, 2008)

 
629
102

 바보 (2008)

 
602
101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08)

 
624
100

 10,000BC (10,000 B.C., 2008) [1]

 
643
99

 숙명 (2008) [1]

 
665
98

 삼국지 - 용의 부활 (2008)

 
639
97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2007)

 
650
  [1][2][3][4][5] 6 [7][8][9][10]..[11]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Puresunn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