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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음...뭐라고 해야 할까...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살짝 부족한 부분이나 억지스런 부분도 눈에 띄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음악에 중심을 두고 본다면...참 좋은 영화...

영화관 안에 울려 퍼지는 기타 소리...

따뜻함과 감동을 느끼게 하는 여러 장면들...

영화를 보고 나오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기타를 배우고 싶다거나...

작곡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악의 위대함...그 힘이 느껴지던 영화...


영화를 보고 난 후 알게 된 사실...

타블로와 구혜선이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했다는 것...

미리 알고 갔더라면 좋았을 걸...

영화를 보면서 나는 그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없었다...


암튼 마음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영화를 만나다...


2007/12/09
동양인이 나오네...라고 생각만했지..그게 구혜선일줄은...;;
(2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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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정말? 어떤장면?
영화평은 그저그래도 관객평이 좋길래.. 그보다 음악이 넘 좋아서
보러 갔는데.. 음.. so so..

(1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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