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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시절 (2009) - ★★★★




다시 돌아온 허진호 감독...

뭘해도 멋진 정우성과...고원원이라는 중국 배우...

그의 다섯 작품 중에서 내가 처음부터 좋아했던 작품은 오직 '8월의 크리스마스'뿐 이었다...

'봄날은 간다'는 영화 촬영장소를 찾아다니다 뒤늦게 좋아하게 되고...

외출과...행복은...그리 큰 감정과 느낌을 가지진 못했다...

그리고 호우시절...

그의 사랑이야기 중...처음으로 해피엔딩이라는...그래서 더 기대했던 영화...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이야기...언어가 다르고...환경이 달랐던 그들의 사랑...

한국어...영어...중국어...여러 언어가 나오지만...

그 속에서도 그의 세밀하고 섬세한 감정은 남아있었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아이스크림...'봄날은 간다'의 라면...

'호우시절'의 돼지내장탕...

두보초당의 대나무숲에서 봄날은 간다의 한장면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

왠지 봄날은 간다의 느낌이 났던 영화...

오랜만에 만난 순백의 영화...

그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소소하고 섬세함을 찾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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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 ★★★★☆

 
492

 호우시절 (2009) - ★★★★

 
520
174

 원위크 (One Week, 2008) - ★★★☆

 
512
173

 페임 (Fame, 2009) - ★★★

 
562
172

 블랙 (Black, 2005) - ★★★★★

 
501
171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 ★★★☆

 
502
170

 국가대표 (2009) - ★★★★

 
499
169

 해운대 (Haeundae, 2009) - ★★★★

 
546
168

 킹콩을 들다 (2009) - ★★★★☆

 
459
167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 ★★★★

 
481
166

 거북이 달린다 (2009) - ★★★★

 
536
165

 마더 (2009) - ★★★☆

 
500
164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 ★★★☆

 
488
163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 ★★★★

 
566
162

 노잉 (Knowing, 2009) - ★★★

 
532
161

 그림자 살인 (Private Eye, 2009) - ★★★★

 
567
160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 ★★★★☆

 
590
159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Kirschbluten - Hanami, 2008) - ★★★★

 
579
158

 말리와 나 (Marley & Me, 2008) - ★★★☆

 
644
15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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