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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2009) - ★★★☆


그래...이 영화를 보고나서...들은 생각은 역시나 "불편하다"였다...

이제 더 이상 한국영화에서...잔잔한 영화를 기대하기 어려운건지...

흥행을 하기 위해선...독해야지만...되는건지...

뭐...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보는건지...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보는건지...

살짝 헷갈렸던 영화...ㅡㅡ;;

김혜자님의 훌륭하신 연기와...원빈 복귀 작품에서의 역할이 바보라는 의외성...

그동안 몰랐던 카리스마 진구...

난 그냥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한 어머니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반전 영화라니...

이 글을 쓰기 위해...인터넷을 검색하던 중...발견한 글에서...

이 모든 것이 원빈이 철저하게 바보 행세를 하면서 어린시절 자신을 죽이려고 한 어머니에 대한 치밀한 복수극이였다고 하는데...공감이 살짝 가면서도...

그러나 나중에 읽은 봉감독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까 꼭 그런거 같지도 않고...

영화에서 보여진 것 이외의 외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관객들의 몫...관객들의 상상에 맡긴다고 하지만...무언가 또 다른 숨겨진 진실을 알고 싶기도 하다...

뭐...이런 저런 이야기들은 그냥 참고하기로 하고...

이 영화를 본 대다수의 어머니들이...자신들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럴 수 있을거 같다는 말을 했다고 하던데...

항상 아름답게만 묘사되고...따뜻하게만 느껴지는 모정이...모성애가...

잠시라도 틀어지거나 지나치게 되면...광기로 돌변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나 역시 들었다...

암튼 뛰어난 감독의 연출력과...스크린에서 만나기 쉽지 않았던 김혜자님...

그리고 잘생긴 원빈을 다시금 볼 수 있어서 반가웠던 영화...



176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 ★★★★☆

 
488
175

 호우시절 (2009) - ★★★★

 
517
174

 원위크 (One Week, 2008) - ★★★☆

 
507
173

 페임 (Fame, 2009) - ★★★

 
553
172

 블랙 (Black, 2005) - ★★★★★

 
492
171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 ★★★☆

 
496
170

 국가대표 (2009) - ★★★★

 
492
169

 해운대 (Haeundae, 2009) - ★★★★

 
544
168

 킹콩을 들다 (2009) - ★★★★☆

 
453
167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 ★★★★

 
476
166

 거북이 달린다 (2009) - ★★★★

 
523

 마더 (2009) - ★★★☆

 
493
164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 ★★★☆

 
482
163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 ★★★★

 
552
162

 노잉 (Knowing, 2009) - ★★★

 
525
161

 그림자 살인 (Private Eye, 2009) - ★★★★

 
560
160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 ★★★★☆

 
582
159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Kirschbluten - Hanami, 2008) - ★★★★

 
571
158

 말리와 나 (Marley & Me, 2008) - ★★★☆

 
641
15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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