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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King Kong, 2005)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는다면...

나중에 무지 후회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뒤늦게 극장에서 보았다...

같은 시기에 개봉한 태풍과 비교되면서...3시간이라는 긴 상영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 칭찬 일색의 주위의 영화평을 보면서...

무진장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았다...

반지의 제왕 피터잭슨 감독이 자신이 연출한 작품 중에서 반지의 제왕보다 더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던 '킹콩'...

그의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은 아마 그 이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영화들을 모은 듯한...정말 볼 거리 가득한 영화였다...

나오미 와츠의 아름다운 모습...(의상비 별루 안 들었겠더라...거의 영화의 반 이상을 같은 옷...^^;;)

그리고 영화 피아니스트의 가녀린 에드리언 브로디...

그가 이번엔 강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이 눈에 띄였다...

그리고 은근히 정이 가는 배우 잭 블랙...

이젠 특수 분장 전문 배우가 되려는지...킹콩과 갑판 요리사 1인 2역을 한 골룸의 앤디 서키스...

훌륭한 배우들이 모여서 훌륭한 감독 밑에서...엄청난 자본력으로...

정말 대단한 영화를 만든 것 같다...

정말 사람들 말처럼 3시간이라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7000원이라는 관람료 역시 아깝지 않았다...

다만 아이들의 영화 관람 태도가 조금 아쉬울 뿐...(뭐...어른들도 전화 받으며 떠들고...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화면 가리고...그러긴 했지만...ㅡ,.ㅡ;)

킹콩의 모습 속에서 남자들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과 자기 과시욕을 비롯해서 남자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예전의 작품을 이렇게 멋지게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더 큰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다는 것...

그런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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