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에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나나~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에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내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의 모습
나나~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
막 제대를 하고...복학하기 전에...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랑 노래방을 간 적이 있었다...
그때 한 누나가 부른 노래...
그때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건 아니었는데...
그 기억이 오래 남는다...
참 잘 불렀던 것 같고...
가사가 참 마음 아팠기 때문에...
특히 이 부분....
=================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
음...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났다... |
|